네츄럴코어 소화력 좋아졌어요
한달전부터 급여하고 있는 내츄럴코어 멀티 프로틴입니다 내츄럴코어 캣푸드를 추천합니다 한달 월급후 얼마나 달라졌는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모카냥 사료량은 하루에 한 50그램 정도 먹어요그 중 자연 코어 사료가 40g 정도, 밥에 보약이 10g 정도 이렇게 섞어 줍니다.한 달 동안 1킬로 정도 먹었어요라떼냥도 조금씩 섞어서 월급 줘서 지금 두 개의 막대기가 남아있어요푸드 변경 후 모카냥의 변화 푸드 변경 모카냥의 가장 큰 변화가 화장실 사용 횟수가 줄었어요소화력 부족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갔고 무엇보다 냄새가 지독했거든요.
모카냥은 식욕이 왕성한 편이라 잘 씹지 않고 후루룩 삼켜 버립니다. 거기에 모카냥이 먹은 키톤사료의 취향이 좋지 않아서 라떼가 먹은 성묘용 사료인 밥이 보약이나 탐사사료를 80% 키톤사료를 20% 혼합하여 먹었습니다.사료 알갱이가 큰데 씹지 않고 삼켜서 소화가 안 되는 먹이가 냄새가 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밥이 보약이나 탐사 사료의 절반 정도 크기의 작은 알갱이에 유산균까지 더해져 소화력을 부쩍 높여주었어요.둘째, 사료 변경 후의 변화는 변색되고 있습니다.냄새가 심할 때 변색은 밝은 갈색이었는데 지금은 어두운 갈색이었어요.고양이 변은 밝은 색보다는 어두운 색이 건강하다고 볼 수 있어요라떼냥과 비교하면 아직 밝은 편이긴 하지만 소화기능이 많이 좋아진 것처럼 보입니다.내츄럴코어 캣푸드 단점 내츄럴코어 캣푸드의 단점으로는 취향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밥이 보약이랑 비벼주면 내추럴 코어 사료는 남겨뒀다가 배고프면 먹는대요
내추럴 코어 캣 푸드로 바꾼 후 모카 똥 냄새는 화장실 근처에서 알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좋아졌습니다.
만약 고양이 똥 냄새로 고민하고 있다면 소화력이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군요.
같이 보기 좋은 포스팅 비오는 휴일에 미안하지만, 이번 포스팅은 고양이 똥 냄새입니다. 아~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똑같은 사료를 먹는 모... 'blog.naver.com 라떼냥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은 사료를 먹으면서 그릇 밖으로 사료를 흘립니다.하지만 흘린 먹이는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