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x5 카 에어컨 시원해요 컴프레서 울산 수리

 덥다

이제 완전히 초여름!

에어컨 계절이 왔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카 에어컨 수리를

들으시는 분들이

참 많다

가장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고장 증상으로는 단연

차 에어컨이 차갑지 않아요.이다

근데 이게 점검이

필수!

우선 에어컨이 차갑다

●이유가스 부족에

따른 것인지 확인해 보다

필요가 있는데

가스 부재일 경우에는

결국 누설을 의심하고

볼 수 있다

일단 라인에서도

샐수있어 관련 부품중

●에어컨 콘덴서라도 멍멍

누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근데 만약에 가스가

정량대로라면

수 있는 부분 중에

에어컨 컴프레셔가

가장 유력한 요인으로서

지목되다

며칠 전에 입고되었다

bmwe70x5 4.8i 차량도

동일한 경우로

18년 냉각수 누출 작업을

인연으로 작년 11월

발전기 교환후

세 번째 재회다

일단 이번 방문은

상에 기술한 바와 같이

카 에어컨 안시원

하나의 증상으로서

입고가 되었는데..

어디 보자

에어컨을 작동시켜 보니까

바람은 나지만 냉기가

하나도 없다

이거 잠깐 틀어놓은...

선풍기처럼

미지근하다

바람만 나오는데...

그리고

시스템 전반을 확인한 결과

에어컨 컴프레셔가

고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궁극에 가선

이것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야...

odo 110224km

다음 주 분의 얘기로는

●110000km 넘을 때

한번도 교체한 적이 없다구.

하시니 슬슬 말썽을 피우시기를

깨울 때가 된 거야

그리고 얘는

07년식

이제 14살이고

차령도 또 먹을 정도로

먹었으니까...

이러한 사실을

주인에게 고지했다

아 그리고 키로스...

고객님 작년 11월

그러니까 7개월 동안

●1000km만 운행

안 했네

아마도세카로

한 번씩 운행하고

그랬던 것 같아서...

거의 운전을 안 해도

이 상태로는 여름에는

실내는 찜집이니까

운행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수리하기로 결정,

일정상 이용하시는 분들은

차만 맡기신 채

들어가셔서

저는 비어있는 베이에서

차를 세워 주다

8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bmwx5 외제차~

일단 에어컨 플러싱부터.

진행해보자.

왜?

에어컨 컴프레셔에서

발생한 쇠 부스러기

유무와 그 정도를 체크하다

위해,,

상기작업의 경우

요전에 상세히 기재했다

내용이 있으니까 부연 설명을

생략하는 걸로...

플러싱 과정은 이렇게

2회차로 진행하게 되며,

폐유

이 과정에서

냉매 오일도

신유로 교환이

되게 되다

다들 아시다시피

냉매 오일 부족 시

윤활성은 저하될 수밖에 없으며,

결국 에어컨 컴프레서

고착을 유발,

상기 차량과 같이

붙어버리기 때문에

한 번씩 이렇게 플러싱을

해 주시는 것도 상기 부품의

컨디션을 유지해 주다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한 시간 남짓한 끝에

마무리된 플러싱~

다행히 철분은

거의 확인할 수 없다

그러니까 마음 편하게

에어컨 컴프맨

바꿔주면 될 것 같아

자, 이제 탈거 과정으로 돌입을

해보자

상기차량의 경우

조수석 전면 하단에

관련 부품이 위치해 있으며,

차 올리고

언더커버에서

해제해 주었다

후우~

엔진 누출도

심각하네.

계속 운행하실 거면

조만간 누유 수리도

진행해야 될 것 같아

이 부분도 역시 고지프

앞으로 한 번의 일정을

다시 잡기로 하고

에어컨 컴프레서를

잘 보자

얘!

역시 새었다

오일을 흠뻑 뒤집어썼다

상태!

그러면 일단

고압 파이프에서 해제,

그러고 나서 몸통을 고정하고

있던 볼트와 커넥터도

한 사람 한 사람과 분해해 주다

그럼 차에서 내려.

상단에서 저압 파이프도 해제하고

그리고.

냉각 팬도 탈거해 준다.

왜?

저상태론

위에도 아래에도

도저히 콤프 탈부착이

안 된다니까

그럼 이 정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탈거 후 위로

뽑을 수 있대.

그럼 이제 장력 풀고

에어컨 벨트도 분리하여

상기차량의 경우

투벨트 타입으로

에어컨 벨트가 따로

부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이 정도면

컴프레셔도 탈골돼야 돼

후우~

다시 봐도 심한 누유상태!

설치면 전반이

누출된 오일 슬러지로

시커먼 상태였으니까

그리고 같이 탈거했던

저압 파이프는

한 번 더 장착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고품질에서 분리,

궁극에 가서는

에어컨이 차가운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고

얘는

마그네틱 클러치 가문

없는 타입!

보다시피

몸통과 베어링이 부착된

실린더의 고착이 주요인이었다.

이래서 냉매가 압축되는 것은 아닌지

있냐?!

최후를 다했다

고품을 대신하여

공수한 제재는

중고?

그렇지 않습니다

재생?

노노

바로 새제품(a)

그 중에서도

bmw정품으로

준비해줬어

물론 부담스럽지 않다

선으로...

저는 발전기나 콤프같은

경우 a도 그렇고

수명이나 퀄리티를 고려하여

되도록이면 새것을

고수하고 있는 거야.

마크도 인증~

요즘 날씨가 해다녀서

에어컨 고장 수리작업이

실로 많지만 게다가

bmw 등 일부 수입차

종은 에어컨 건대이고

재고도 많이 확보해 놓고

정말 부담 없이

진행을 해주고 있는 거야

그래서 정말...

정신이 없군

뭐 쓸데없는 일이

길었는데 자...

그럼 새것을

원위치에 안착!

자리를 잘 잡아준 다음

볼트로 고정,

커넥터와

고압 저압 라인도 연결,

사진을 남기지 못했는데

파이프에 이식되다

고무 O링도 상태가

영 멜랑콜리하고

교환해줬어.

이제

걷어놓은 벨트도

잘 걸어주다

그러면 부품 교체 과정은

그만하고

이제 남은 건

회수해 주었다

에어컨 가스를

재주입할 차례!

bmwx5 정량은

이렇게 보닛에다가

친절하게 스티커화해 놨어.

그리고 정량고대에

700g 주입!

그리고 신유도

20g을 또 넣어줬어

마지막으로

탈거해 두었다

냉각 팬이나 에어 덕트 등

전장을 조립함으로써

모든 수리를 클리어~

이제 실내로

들어가서 에어컨 좀 켜보자

몇 분 안 됐는데

금방 전체가 시원해지는 게

소름~

팔에 닭살이 돋다

정도였다고...

이렇게 테스트까지 완료한 후,

첫출고 완료하다

더운 여름 이제 걱정 마시고

뛰어도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