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메탈시계: 20대여자 어린이시계추천
제목을 좀 정보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블로그처럼 썼는데
사실 영양가는 전혀 없는 기록용 문장
오늘 시계줄을 줄여와서 착용 코디샷도 없나요??
귀여운 개니까 20대 여성이 있으면 선물해주세요.
제가 구매한 모델은 세이코 srkz69j1
난 한번 어딘가에 찔려서 사야겠다!!! 하고싶으면 당장 구해야하는 사람이니까...많이는 아니고 조금 수집욕이 있는 사람
메탈 시계를 사고 싶어!! 생각하자마자 얘가 눈에 띄어서 너무 예쁘다 이건 꼭 내 손목과 함께 해야겠다 해서 깎아내리고 만다
세이코! 사실 여러 번 들어본 적이 없는데, 지금은 시계 브랜드를 기억하세요? 근데 너무 비싼 브랜드는 부자들의 돈이 장난이니까 갖고 싶지 않아.
어차피 저 위에 있는 브랜드는 사서 찰 수도 없고 시계를 엄청 따지는 사람도 아니고 진짜 그냥 내 마음에 들면 돼.오토매틱 뭐 또 뭐였지?솔라? 그런 거 필요 없어또 너무 비싼 걸 사면 안 가질 것 같아.그냥 대충 50도면 되는 시계 브랜드(의류 브랜드X)의 예쁜 메탈시계를 찾고 있었는데,
아주 제 취미
사지 말걸 또 너무 좋은 가격에 가차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야
시계판에 숫자만 있으면 심심하잖아요.초침이 크로노 어떻게? 아직 용어 잘 모르는 초침만 따로 도는 저 동그라미...게다가 자개...? 기절
저는 평범한것중에 포인트 하나 가지고 있는 제품에 환장함 없이도 예쁘긴 했지만 그냥 메탈시계 이렇게 해버렸을텐데 자개판~~~~~~존귀하다~~~~~~~~~~
배송 오자마자 떠들면서 가져가고 백화점 직행
진짜 코피 터질 뻔했어너무 예뻐 어, 근데 손등이 왜 까매8월에 제주도에 갔을 때 얼굴은 힘들어서 선크림을 바르고 너무 선크림을 발랐는데 손등에는 선크림을 발라놓고 손을 너무 많이 씻어서 손만 탄 것 같아 ㅠㅠㅜㅜㅠㅠ자개 너무 예쁘지 않아요?얀구그리고 저만한 크기니까 마침 잘됐다
●너무 작은 시계, 조용해요.
오아오오오오옹 너무 예쁘다
집 밖에 나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시계 가지러 나가고 싶어
그냥 집에 가는 거 가진 게 없어서 푸드코트 돌고 샤인 마스켓 들고 오기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 과일의 왕과 과일계의 셔누 (개를 열리게 한다는 의미의 인생의 과일 샤인 머스켓을 재배하고 싶다)
너무 좋은데 저거랑 치킨 하나는 똑같아.너 치킨 먹고 싶어
ㅋ
푸드코트를 돌아다니며 난 시계만 봐 ㅋㅋㅋㅋㅋ 빛이 안들면 그냥 하얀 시계판 같아피아노 갈때도 시계 차고 가고싶었지만 참았어 너무 이뻐빨리 나가고 싶다.
앞으로 적어도 3년 동안은 함께 있자. 음척 3년 후에는 더 비싼 시계를 차야겠다.
저는 야망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결론: 최근 소비중 만족도 12873636%
일상 속에 착용하기에 적당한 무게감 있는 예쁜 시계로 딱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