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안녕하세요 테크 소식을 전하는 IT 인플루언서 덕후남녀입니다 애플사의 출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유출한 트위터 "Dylandkt"은 곧 출시될 맥북 프로 14인치에 대한 트윗을 올린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신형 맥북의 가격은? 14인치, 16인치 뉴스 모두가 예상하는 14인치 라인과 16인치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2개의 맥북프로 모델이 동일한 M1X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동일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트위터에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M1 맥북 프로 13인치보다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나 169만원짜리 기본형 M1 모델과 관련이 있다고 하였으나 Dylandkt는 고급형 인텔 칩맥북 프로를 대치하기 위해 이를 중심으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생각되며 신형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과 기능 성능이 비슷하여 신형 맥북 프로 16인치에 육박합니다.
인텔 칩을 탑재한 13인치는, 1TB의 고급형이 260만원대로 판매되지만, 인상이 예상되지 않는 맥북프로 16인치 인텔 모델은, 319만원부터 시작됩니다. 14 인치의 가격은, 1 TB의 SSD가 있는 MacBook 프로 13 인치와 거의 같은 280만원 정도로 추정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메모리 16GB 정도를 선택하면 270000원 정도 올라갑니다만, 현재 공홈에는 조금 가격 인하가 들어가 있군요.
제가 맥미니 M1CTO 주문했을 때 8GB에서 16GB로 올리는데 270,000만원 추가했는데 지금은 좀 할인이 되네요. 이것을 보면 새로운 맥북 시리즈가 발매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공공홈에서 가격이 좀 내려가면 뭔가 새로운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14인치는 13인치 맥북 모델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맥북 에어는 여전히 13인치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14인치 크기는 같지만 화면의 베젤을 작게 해서 13인치 모델과 비슷한 크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것이 출시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 12처럼 곡선이 없는 각진 디자인의 터치 바는 확실히 빠지겠지요.
이번 맥북프로 라인을 기다리는 이유의 하나가, 썬더볼트 포토외 USB-A 포토, HDMI 포토, SD카드 포토등의 부활이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USB C타입 허브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될까 하는 기대감 때문이죠. 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대로의 루머라면 이대로 출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미니 LED가 장착되는 최초의 맥이라고 합니다, 넓은 색상의 영역, 더 높은 명암비와 다이내믹 레인지 등 가장 기대하고 있는 곳입니다. 제가 M1 맥북프로를 건너뛰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M1 맥미니로 버티고 있습니다
16인치 맥북프로를 쓰는데 솔직히 가장 도움이 안 됐던 터치바 제거 소식은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물리적 펑션키로 부활하고, 가위식으로 현존하는 맥북 키보드 방식이라면, 맥북의 활용성은 증가할 것입니다. 외근이 너무 불편해도 아이패드로 바꿔서 맥북을 사지 않았던 제 생각이 맞기를 기대합니다.
맥세이프의 부활 핸드백서트에 PD 충전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애플은 왠지 시대에 역행하는 것 같지만 이 충전 방식은 12버전에서 도입된 방식이었지만 가장 잘 만든 시스템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16인치 예상 렌더링인데 이대로라면 16인치네요
결론적으로, 이번 맥북프로의 예상가격은 14인치 고급형 512SSD 8GB 280만원 정도, 메모리 추가비용 27만원, 예상 16인치 고급형 319만원부터 예상됩니다.
부디 기다리는 입장에서 빨리 만나기를 바랍니다. ^^ 지금까지 덕후남녀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