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itain ] 9박 11일 겨울 이기 다람쥐 여행 에든버러 숙소 이비스 스타일스 세인트앤드루 스퀘어(Ibis Styles Edinburgh St. Andrew Square)
에든버러 기차역 가는 길목 좋은 뉴타운에 위치한 이비스타일즈 세인트 앤드류 스퀘어
에든버러는 런던보다 훨씬 오래전에 다녀온 곳이라 옛날에 어디서 잤는지도 전혀 기억에 없고 스타벅스도 6-7개나 생겼을 정도로 정말 변했다는...(쓴웃음)
이번에 엄마와 함께 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숙소를 정하는 최우선 조건은 "짐을 끌고 이동거리를 최소화"
그래서 런던에서 처음 결정된 호텔도 패딩턴역 근처였다.런던 히드로 공항으로 오기에 좋은 패딩턴역, 하이드파크 근처의 the Castleton Hotel 이번 여행은 일주일 전... blog.naver.com
에든버러에도 이비스만큼 3가지가 있지만 나의 선택은 이비스타일즈!부티크 호텔 콘셉트로 꾸며놨나 봐후후후 모르겠어... 런던에 있다가 여기 오면 더 저렴한 가격에 룸 컨디션이 더 좋아 19 St Andrew Square, Edinburgh EH21AU 영국
저 문은 자동문이니까 가까운데 구에 가면 열린다. 우리가 갔을 때는 1층 레스토랑을 리모델링 중이라 근처 레스토랑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대만족! 이건 중요하니까 맨 밑에서유럽 여행에서 숙소를 정하다 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리프트 유무, 여기는 작동 잘하는 리프트가 있습니다.카드키를 위쪽의 검은 부분에 맞추면 층수 버튼이 눌러진다.갔다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모우 호수가 기억이 안 나네 몇 호실이었는지 아무튼 문을 열고 들어오면 왼쪽에 그런 공간을 알 수 없는 공간이 있는데 (조명 없이) 그냥 캐리어를 저기 뒀다.
화장실은 심플 & 모던한 스타일의 샤워 부스로 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어메니티(샤워젤, 샴푸, 수건 등), 수건은 바닥에 팽개쳐 두면 교체된다.오른쪽 사진의 무엇인가 잡아당기는 로프를 잡아당기면 화장실의 불이 켜진다.물도 끓어서 좋았다.옷장에는 여분의 침구가 있으며 오른쪽에 헤어드라이어와 금고가 있었다.
그리고 트윈 베드인 여기도 좁지만 런던의 첫번째 숙소에 있으니까 헤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별 전등도 머리맡에 있고, 한가운데에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요구르트나 여러 가지를 사 두었다가 먹었다.작은 테이블 쪽에 USB 포트도 있어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잠들기 편하다.
엄청 복고풍 감성의 전화기와 스코티시 타탄 체크 포켓 안에 TV 리모콘이 들어 있다www 귀여워♥전기포트도 있어 도움이 되었다.매일같이 커피나 티를 우려서 마시다
원래 밖에 커피 자주 마시러 가려고 했는데... 추푸이비스 스타일스 세인트앤드루스퀘어 식당이 리모델링 중이라 우리가 머무는 이틀 내내 인근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어서 만족했다.
호텔에서 스콧 기념탑 기차역 올드타운 방향으로 나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매우 편리함 12 - 13 St Andrew Square , Edinburgh EH22AF イギリス이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현관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식당이 있다.
내부 인테리어는 뭐예요?갑자기 고급스러움 ㅋㅋㅋㅋ 여기가 호텔인 줄 알았어메뉴 1개 선택 + 음료 1개 선택이 가능하다.저는 첫날 채식주의자 아침식사와 플랫 화이트 커피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집 팸이 알면 엄청 싫은 메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식주의자도 아닌데 채식주의자라니 맛은 그냥 저대로! 해시 브라운은 왜 맥도날드가 더 맛있죠?
식사를 모두 마치고 플랫화이트를 마시며 엄마와 아침부터 수다를 떠는 시간이 중요했다.♥ 저희가 이번 여행에서 카페를 잘 가지 않는 이유는...
그리고 둘째 날 나는 스크램블 에그&토스트 중 베이컨 선택엄마는 둘째날 메뉴로 풀스코 티슈 아침식사 선택어머니는 블랙푸딩도 좋았다고 한다.그리고 거물이었던 모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는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유럽 아메리카노를 놓치는 것 같은데...아메리카노는 미국에서 유럽 아메리카노는 알다시피 에스프레소 룽고 수준의 진한 맛이라 한국이나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에스프레소 투샷+물 개념이 아니다.
엄마도 잠시 후 런던의 숙소에 가서 모카를 제일 많이 먹었다♥
에든버러에 다시 간다면 다시 묵을 수 있을 만큼 가성비 좋은 호텔이다.게다가 기차역에서 짐을 끌고 도보 이동에도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에든버러는 관광지가 그다지 멀지 않기 때문에 올드타운까지 도보로 전혀 멀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