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oksbySonia ] 밀리의 서재 재구독 후기 (feat. 리디 셀렉트)
#미리의 서재 #책 구독 서비스 # 리디북스 #이북 #독서 # 리디 셀렉트 # 독서 습관
지난 한 달 동안 밀리의 서재와 리디 셀렉트를 체험한 후에, 나는 리디 셀렉트를 계속 이용해 왔다.
그러던 중 줄곧 종이책의 유혹이나 최신 출판책이 많지 않아 책을 사야 할지 고민하다가 밀리의 서재를 다시 들어갔다.전회도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로 밀리의 서재의 앱 UIUX는 나에게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1. 버퍼링이 있다.책을 처음 읽어 오거나 책장을 넘길 때 화면이 하얗게 변하는 것이 자주 목격된다. 로드 시간도 오래 걸리고 특히 다운받은 책을 쉽게 찾을 수 없다.
2. 인용문 저장 기능 확대성이 필요한 이북에서 책을 읽어보면 좋은 것을 좋아하거나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형광펜(리디북스) 인용문 저장(밀리의 서재) 기능으로 저장해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RED Books에서는 책에서 '독서노트'를 클릭하면 본인이 저장한 인용구를 찾을 수 있고 이미지로 저장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이 기능은 인스타그램과 같은 경우 많은 인용을 쓰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다양한 배경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어 자주 이용한다. 하지만 밀리 서재는 텍스트로 저장만 가능할 뿐 이미지 저장이 불가능하다. 아직 불편하다.
리디북스 인용문 저장 예시 또한 밀리 서재는 인용문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문장 전체를 선택할 때 단어 하나를 선택하여 드래그를 해야 한다. "리디북스"는 선택하고 화면에서 문장을 따라 손가락을 누르면 자동으로 "휙"으로 선택된다. (앞의 후기 참조)
https://niagirl.blog.me 북한 적응에는 시간이 걸린다.아직 물론 이북 전용 리더도 없지만 일단 아이패드와 휴대폰으로 신... niagirl.blog.me 그런데도 '내가 미리 서재를 다시 고른 이유'
(밀리의 서재는 이전 9,900원이었지만, 앱 상단에서"기존의 서비스 연장"이라고 하는 배너를 선택하면 12,000원으로 결제. )Oh, NO!!!인터넷에 검색해보면 기존에 나와있는 9,900원짜리 카드결제, 앱스토어에서 하면 더많은 결제가 된다고 한다. 흐음 ------------------------------------------------- ㅠㅠ 리디북스의 리디 셀렉트는 월 500원, Yes24 Bookclub은 월 500원 7,700원보다 선택하세요) (그래.... 이북이나 중고책 2권 읽거나 하자... 아니 이번달에 2권이상 읽고 해지해야 하나?)
그런데도 밀리의 서재 선택 이유는...
1. 상대적으로 많은 최신책 보유 서점 탐방을 하면 읽고 싶은 책이 생겨 유혹을 하게 되지만 이북에서 단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밀리 서재를 다시 구독하면 그 책 말고도 한 달 동안 겹치지 않는 여러 책을 함께 체험해 보면 가격 대비가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원래 밑져야 본전 아닌가?)
개인적인 취향인데 예를 들어서...약 20,000원 월에 두 개의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래와 같이 중복되는 책이나 책에서 다양한 책을 고를 수 있다. 나처럼 오래 기다리기 싫은 사람이나 최신 책을 빨리 읽고 싶다면 두 권을 동시에 구독해도 될 것 같다. 나는 이번 달에 책과 비교해서 재구독하기로 했다. (2019.8.19. - 개인 취향대로 카트 기준) ^^
리디 셀렉트 밀리의 서재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수 없는 XO 공부머리의 독서법 XO 고객이 보이는 구글 애널릭틱스 XO를 따라하면 매출이 따라오는 유튜브 마케팅 XO 나는 감각이 아닌 데이터로 일하는 XO 나의 한국 현대사 OO팩트 풀니스 XO 마케팅이다.XO 끌리는 컨셉 만들기 XO 댄 앨리어리브의 감각 OX의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OX*참고로, 이렇게 비교하여 최신책을 찾기 전에도 나의 리디북스에는 이미 50권 이상의 책이 다운로드되어 있다.
2. 다양한 AI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는 것처럼(새로운 서비스 기능 아래 참조) 유튜브 채널로 작가들과 live 체팅도 편성되어 있어 AI 기반의 채팅 기능을 추가하여 책의 내용을 부분적으로 알 수 있고 관심을 끄는 부분, 그리고 그 외에도 다양한 연계 전시회 참가 기회 제공, 그리고 기존 연예인 및 셀럽을 통한 리딩북, 특히 리딩북은, 이 밖에도 다양한 연계 전시회의 참여 기회 제공, 그리고 기존 연예인 및 셀럽을 통한 리딩북을 중심으로 30여부를 통해 들을 수 있는 것 - 30여부턴 2개최신, 특히 리딩북을 중심으로, 즉, 밀리의 서재는 정말로 광고나 홍보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투자하는 것 같아 이 부분은 정말 칭찬하고 기대하는 부분이다. 다만, 읽기 북이 요약판보다는 전체적으로 적용되었으면 한다.) 그래서 리딩북은 아직 나에겐 큰 장점이 아니다.)
밀리의 서재 신규 서비스 그래서 이번 달은 20,000원의 행복을 맛보려고 해이렇게 해서 몇 권을 읽게 될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한 달에 4권밖에 안 읽는 초라한 성적표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도 8권 이상 읽게 되면 칭찬해주세요.서점에 들러서 사지 않고 이것저것 책을 탐방하는 것보다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하니까요.그걸로 20,000원 정도야.생각하고 다시 소감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솔직히 그 신간을 다 읽고 나면 재구독 연장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미지 공유나 로드 속도가 빠른 리디를 좋아합니다.
그래도 즐겨, 다독하면 그레이트!!!!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booksbysonia #북스바이소니아










